이탈리아 수입주방가구 베네타 쿠치네 롯데건설 청량리 롯데캐슬에 납품
뉴트럴 컬러로 모든 공간과의 조화는 물론 넉넉한 수납 공간까지 갖춰
베네타 쿠치네만의 BBS 향균시스템 인증으로 소비자의 안전까지 보장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프리미엄 라이프의 트렌드의 시장의 확대로 아파트 시장까지 공략하는 추세다. 내부 마감재는 물론 외국 명품 브랜드의 욕실 제품, 가전기기는 물론 주방가구까지 수입품으로 도입하고 있다.
청량리역 주변 일대에 고층 아파트들이 들어서고 있는 반면 이 중 가장 높은 층수를 자랑하는 청량리 롯데캐슬 SKY-L65에도 수입 주방가구 '베네타 쿠치네'가 설치됐다. 해당 주거지에는 키친핏을 적용하여, 깔끔한 디자인에 코너 공간까지 활용할 수 있는 기능장으로 넉넉한 수납 공간을 자랑한다. 다양한 컬러 옵션 중 가장 뉴트럴한 컬러로 다른 공간과도 조화롭게 어우러진 주방이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 L-65 (사진제공=롯데건설) |
베네타 쿠치네는 이탈리아 내 주방가구 판매 1위를 연속 4년을 이어가고 있으며, 뛰어난 생산 시스템부터 300가지 이상의 마감재로 폭 넓은 커스터마이즈 선택, 100% made in Italy 인증은 물론 독점으로 인증 받은 BBS 향균시스템 브랜드로 소비자들의 디자인부터 안전까지 갖춘 제품이다.
한편, 베네타 쿠치네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디자인을 위한 커스터마이즈 시스템과 꾸준한 컬러 개발로 어떠한 인테리어에도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는 브랜드다.
ohz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