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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유텍, 50억 원 규모 타 법인 증권 처분…재무건전성 강화 및 성장동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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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봇 보유지분 일부 매각 통해 재무건전성 및 현금유동성 확보
미래성장동력 위한 50억 원 규모 투자 재원 마련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 티라유텍은 타 법인 출자증권을 양도하여 약 50억 원의 현금을 확보한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는 과거 클로봇의 기명식 보통주식 14만주 중 약 8만6천주를 매각한다. 최초 약 20억 원에 취득했었으며, 이번 매각을 통해 투자금 회수와 함께 30억원의 매각 차익도 실현한다.

한편 클로봇은 자율주행물류로봇에 탑재되는 AI기반 자율주행 솔루션 '카멜레온'과 로봇 통합관제 솔루션 '크롬스'를 통해 실내 자율주행 로봇에 필요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는 기업으로, 티라유텍의 자회사인 '티라로보틱스'와 다방면에서 협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티라유텍 로고.[사진=티라유텍]

티라유텍은 현금 유동성 확보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외형 성장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공장 자동화 핵심부품 등 하드웨어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AI 기반의 비정기적 수요예측 기술과 생산데이터의 정제 기술 등 솔루션 고도화를 위한 핵심기술도 확보했다.

티라유텍 김정하 대표이사는 "자산의 효율화와 현금유동성 확보를 위해 이번 지분의 처분을 결정했고, 매각 차익은 2023년도 4분기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라며, "확보된 자금으로 미래성장동력 투자에 적극 나서 스마트팩토리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지분의 매각과는 무관하게 클로봇은 로봇 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수 있는 중요한 파트너 라며, 향후에도 상호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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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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