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에서 22일 카카오뱅크(323410)에 대해 '현존하는 은행 중 영업을 가장 잘하는 은행'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6,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8.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카카오뱅크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카카오뱅크(323410)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6,000원 유지, 업종 내 최선호주 유지. 금번 콥데이에서는 동사의 여수신 성장과 대주주 관련 이슈, 그리고 중저신 용자 대출에 대한 질문이 많았음. 우리가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지만 동사의 핵심은 수신으로 모임통장 중심 저원가성 수신 비중이 56.9%로 은행권 평균인 38.3% 대비 압도적으로 높다는 점. 따라서 은행권 수신금리 경쟁에 참여할 필요도 없으며 심지어 세이프박스 예금은 금리를 인하하며 3분기 NIM 개선폭을 확대. 모임통장 특성상 금리민감도는 매우 떨어질 수 밖에 없으며 3분기 예대율은 81%로 선제적으로 모집한 수신 덕분에 여신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으므로 예단하긴 이르나 내년에도 동사의 NIM은 개선될 것으로 우리는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뿐만 아니라 대환대출 플랫폼에서의 동사의 점유율이 가장 높은데 올해 5월출시된 신용대출 갈아타기 플랫폼에 이어 연말 전세대출, 주택담보대출 플랫 폼이 정부 주도로 출시될 예정이라 내년에도 원활한 여신성장 가능할 것으로 예상. 최근의 고금리 상황에도 연체율은 지난 1분기를 기점으로 2개분기 연속 하락하고 있으며 30%대가 유지되고 있는 판관비율도 동사의 경쟁력을 더욱 부각. 성장, 비용, 마진 모든 면에서 우수한 결과 보여주고 있음'라고 밝혔다.
◆ 카카오뱅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6,000원 -> 36,000원(0.0%)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대신증권 박혜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6,000원은 2023년 11월 08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6,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2월 28일 27,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36,000원을 제시하였다.
◆ 카카오뱅크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9,800원, 대신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대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9,800원 대비 20.8% 높으며, 대신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DB금융투자의 33,000원 보다도 9.1% 높다. 이는 대신증권이 카카오뱅크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9,8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7,130원 대비 9.8%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카카오뱅크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카카오뱅크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카카오뱅크(323410)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6,000원 유지, 업종 내 최선호주 유지. 금번 콥데이에서는 동사의 여수신 성장과 대주주 관련 이슈, 그리고 중저신 용자 대출에 대한 질문이 많았음. 우리가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지만 동사의 핵심은 수신으로 모임통장 중심 저원가성 수신 비중이 56.9%로 은행권 평균인 38.3% 대비 압도적으로 높다는 점. 따라서 은행권 수신금리 경쟁에 참여할 필요도 없으며 심지어 세이프박스 예금은 금리를 인하하며 3분기 NIM 개선폭을 확대. 모임통장 특성상 금리민감도는 매우 떨어질 수 밖에 없으며 3분기 예대율은 81%로 선제적으로 모집한 수신 덕분에 여신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으므로 예단하긴 이르나 내년에도 동사의 NIM은 개선될 것으로 우리는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뿐만 아니라 대환대출 플랫폼에서의 동사의 점유율이 가장 높은데 올해 5월출시된 신용대출 갈아타기 플랫폼에 이어 연말 전세대출, 주택담보대출 플랫 폼이 정부 주도로 출시될 예정이라 내년에도 원활한 여신성장 가능할 것으로 예상. 최근의 고금리 상황에도 연체율은 지난 1분기를 기점으로 2개분기 연속 하락하고 있으며 30%대가 유지되고 있는 판관비율도 동사의 경쟁력을 더욱 부각. 성장, 비용, 마진 모든 면에서 우수한 결과 보여주고 있음'라고 밝혔다.
◆ 카카오뱅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6,000원 -> 36,000원(0.0%)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대신증권 박혜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6,000원은 2023년 11월 08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6,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2월 28일 27,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36,000원을 제시하였다.
◆ 카카오뱅크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9,800원, 대신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대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29,800원 대비 20.8% 높으며, 대신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DB금융투자의 33,000원 보다도 9.1% 높다. 이는 대신증권이 카카오뱅크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9,8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7,130원 대비 9.8%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카카오뱅크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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