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에서 16일 우리금융지주(316140)에 대해 '2023년 부진, 2024년 회복'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6,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6.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우리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우리금융지주(316140)에 대해 '23년 3분기 누적 연결순이익은 2.44조원으로 22년 2.66조원 대비 8.4% 감소. 분기 8~9천억원의 순이익이 경상적 규모인데, 2분기 6천억원 초반대로 부진했던 결과. 사모펀드 포함 대규모 충당금비용의 영향으로 3분기순이익은 9천억원 수준으로 회복 되었음. 2023년 연결순이익은 22년 대비 6.7% 감소 하나 2024년 연결순이익은 5.9% 증가할 전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000원을 유지. 분기배당 도입과 자기주식 매입소각 등주주친화정책 강화도 진행 중. 2023년 이익이 감소하겠지만 주당배당이나 주주환원율은 낮아지지 않을 것으로 기대.'라고 분석했다.
◆ 우리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6,000원 -> 16,000원(0.0%)
키움증권 김은갑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000원은 2023년 10월 27일 발행된 키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6,000원과 동일하다.
◆ 우리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5,411원, 키움증권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키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5,411원 대비 3.8%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BNK투자증권의 16,500원 보다는 -3.0% 낮다. 이는 키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우리금융지주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5,411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5,60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우리금융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우리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우리금융지주(316140)에 대해 '23년 3분기 누적 연결순이익은 2.44조원으로 22년 2.66조원 대비 8.4% 감소. 분기 8~9천억원의 순이익이 경상적 규모인데, 2분기 6천억원 초반대로 부진했던 결과. 사모펀드 포함 대규모 충당금비용의 영향으로 3분기순이익은 9천억원 수준으로 회복 되었음. 2023년 연결순이익은 22년 대비 6.7% 감소 하나 2024년 연결순이익은 5.9% 증가할 전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000원을 유지. 분기배당 도입과 자기주식 매입소각 등주주친화정책 강화도 진행 중. 2023년 이익이 감소하겠지만 주당배당이나 주주환원율은 낮아지지 않을 것으로 기대.'라고 분석했다.
◆ 우리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6,000원 -> 16,000원(0.0%)
키움증권 김은갑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6,000원은 2023년 10월 27일 발행된 키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6,000원과 동일하다.
◆ 우리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5,411원, 키움증권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키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5,411원 대비 3.8%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BNK투자증권의 16,500원 보다는 -3.0% 낮다. 이는 키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우리금융지주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5,411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5,60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우리금융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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