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성렬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자문위원장이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안을 발표한 뒤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대규모 인출사태와 임직원들의 비위로 논란이 됐던 새마을금고는 중앙회 회장에 집중됐던 권한을 분산하고, 책임 경영을 확립하기 위해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부실 정도가 심각한 금고는 합병을 통해 신속히 정리할 전망이다. 2023.11.14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11월14일 14:41
최종수정 : 2023년11월14일 14:46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성렬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자문위원장이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안을 발표한 뒤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대규모 인출사태와 임직원들의 비위로 논란이 됐던 새마을금고는 중앙회 회장에 집중됐던 권한을 분산하고, 책임 경영을 확립하기 위해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부실 정도가 심각한 금고는 합병을 통해 신속히 정리할 전망이다. 2023.11.14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