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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트론텍, 제네시스 전 차종 적용 MLA 8인치 글래스웨이퍼 양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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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옵트론텍이 차세대 전장부품 사업 확대로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했다.

광학솔루션 선도기업 옵트론텍(082210, 대표이사 임지윤, 사업총괄 사장 정대현)은 제네시스용 스마트 헤드 램프에 적용되는 MLA 8인치 Glass Wafer 양산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MLA(Micro Lens Array)용 8인치 Glass Wafer는 현대 자동차에 Head Lamp를 공급하는 SL사에 납품될 예정이며, 올해 출시된 제네시스GV80 및 GV80 Coupe를 시작으로 제네시스 전 차종에 채용될 예정이다.

작년 사업총괄 사장으로 취임한 정대현 사장은 글로벌 생산기지를 통합, 재배치하고, 대덕 연구단지에 차세대 신규사업을 인큐베이팅하는 광기술 센터를 개원했다. 1년 6개월에 걸친 노력 끝에 8인치 Glass Wafer를 연마, 증착, 현상, 접합, 검사하는 반도체 공정장비를 도입하고 차세대 자동차 스마트 헤드램프용 Glass Wafer 양산에 성공했다.

관련해서 정 사장은 "전장부품 사업으로 과감한 혁신 경영을 통해 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했다" 며 "국내시장 위주의 소량 다품종 사업을 과감하게 효율화하고 글로벌 전장부품 사업으로 역량을 집중해 전장카메라용 고성능 5메가 픽셀 광학필터를 올 4월부터 북미 전장시장에 초도 공급, 9월 2차 거래선 추가 공급, 12월 3차 추가 거래선에도 공급할 예정" 이라고 전했다.

이와함께 옵트론텍은 차세대 8인치 반사형 필터 개발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데 이미 세계 자동차 M/S 1위인 폭스바겐 시장에 2019년부터 공급중인 1채널 Logo Lamp 사업을 차세대 APU(Automotive Projection Unit) 사업으로 확장하기로 하고 차세대 4채널 APU 양산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등 차세대 성장사업으로 변화와 혁신을 이어갈 예정이다.

옵트론텍 임지윤 대표이사는 "20년이상 축적된 옵트론텍만의 광학필터 진공 증착기술과 노하우에 반도체 공정기술을 접목해 신개념 차세대 광학부품 사업을 강화하고 자율주행자동차 및 전기자동차에 최적화된 전장부품기반 글로벌 시장 확대를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옵트론텍 정대현 사장은 1989년부터 32년간 삼성전기에서 신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이끌어온 정통 삼성맨 출신이다. 휴대폰 카메라를 삼성 애니콜부터 갤럭시폰까지 20년간 매년 차세대 카메라 솔루션을 리딩해 왔으며, 르노, 테슬라 등 자율자동차용 카메라도 선도하여 카메라 업계의 Legend로 불리는 최고의 카메라 전문가다. 

2021년 옵트론텍 연구소장, 영업본부장, 광학사업부장을 거쳐 2022년 12월부터 사업총괄 사장으로 종전의 3년간 영업적자를 마감하고, 올해 신경영 혁신으로 흑자 전환 하였으며 차세대 전장사업으로 변신을 주도하고 있다.

[자료제공=옵트론텍]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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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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