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30일 기업은행(024110)에 대해 '건전성 모니터링'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기업은행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기업은행(024110)에 대해 '3분기 지배순이익은 7,286억원으로 우리 추정치를 5%, 컨센서스를 1% 하회. 금리상승 등으로 인한 우리 추정치 대비 비이자이익이 848억원 부진했던 영향. NIM은 1.76%로 전분기대비 2bp 하락. 예대 리프라이싱 효과는 중립적이었던 가운데, 해외자금 인출에 따른 핵심예금 감소로 NIM 소폭 하락. 중립의견 유지. 연체율이 0.64%로 전분기대비 10bp 상승하는 등 전반적인 건전성 지표에 대한 모니 터링이 필요한 시점. 제조업과 도소매업, 음식숙박업 위주 상승. 대손율은 내년까지 높은 수준 유지. 다만 배당에 대해서는 기대할 수 있는 대목 존재. 별도 기준 우선주 포함 배당성향은 30% 초반대로 완만하게 상승 추세. 이에 기반한 예상 배당수익률은 8.8%. 다만 배당기준일 관련 일부 불확실성 존재. 이에 12월 중순에 배당기준일 결정과 관련된 공시 발생 여부 확인할 필요'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업은행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기업은행(024110)에 대해 '3분기 지배순이익은 7,286억원으로 우리 추정치를 5%, 컨센서스를 1% 하회. 금리상승 등으로 인한 우리 추정치 대비 비이자이익이 848억원 부진했던 영향. NIM은 1.76%로 전분기대비 2bp 하락. 예대 리프라이싱 효과는 중립적이었던 가운데, 해외자금 인출에 따른 핵심예금 감소로 NIM 소폭 하락. 중립의견 유지. 연체율이 0.64%로 전분기대비 10bp 상승하는 등 전반적인 건전성 지표에 대한 모니 터링이 필요한 시점. 제조업과 도소매업, 음식숙박업 위주 상승. 대손율은 내년까지 높은 수준 유지. 다만 배당에 대해서는 기대할 수 있는 대목 존재. 별도 기준 우선주 포함 배당성향은 30% 초반대로 완만하게 상승 추세. 이에 기반한 예상 배당수익률은 8.8%. 다만 배당기준일 관련 일부 불확실성 존재. 이에 12월 중순에 배당기준일 결정과 관련된 공시 발생 여부 확인할 필요'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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