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30일 현대모비스(012330)에 대해 '3Q23 리뷰: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비현대차그룹으로부터의 수주'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현대모비스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현대모비스(012330)에 대해 '3Q23 영업이익은 6,902억원 (+19.8% YoY, +4.0% QoQ)을 기록.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하고, KB증권의 전망에 부합. 임단협 결과를 반영한 추가 비용, 배터리 셀가격 하락에 따른 전동화 매출액 증가 둔화 등 특징은 있으나, 특이성은 크지 않았음. 오히려 이미 연간 목표치를 상회한 비계열사 수주의 증가가 눈에 띄는 부분. 현대모비스의 가장 큰 매력은 고객 확장 가능성.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플랫폼 경쟁력이 현대모비스 고객 확대로 이어질 것. 기존 전동화사업의 수익성 개선도 기대. 한편, 팬데믹 기간 중 과도한 물류비로 악화되었던 A/S 영업이익률이 3Q23부터는 정상수준으로 회귀한 것으로 보이며, A/S 사업의 추가적인 이익 개선 여지는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현대모비스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현대모비스(012330)에 대해 '3Q23 영업이익은 6,902억원 (+19.8% YoY, +4.0% QoQ)을 기록.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하고, KB증권의 전망에 부합. 임단협 결과를 반영한 추가 비용, 배터리 셀가격 하락에 따른 전동화 매출액 증가 둔화 등 특징은 있으나, 특이성은 크지 않았음. 오히려 이미 연간 목표치를 상회한 비계열사 수주의 증가가 눈에 띄는 부분. 현대모비스의 가장 큰 매력은 고객 확장 가능성.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플랫폼 경쟁력이 현대모비스 고객 확대로 이어질 것. 기존 전동화사업의 수익성 개선도 기대. 한편, 팬데믹 기간 중 과도한 물류비로 악화되었던 A/S 영업이익률이 3Q23부터는 정상수준으로 회귀한 것으로 보이며, A/S 사업의 추가적인 이익 개선 여지는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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