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2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2023년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2011년 처음 시작된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재개되는 행사로, 경국대전을 토대로 국왕의 행차와 사열을 위한 진법과 연무를 극으로 재구성하여 선보인다. 2023.10.20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10월20일 15:42
최종수정 : 2023년10월20일 15:48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2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2023년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2011년 처음 시작된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재개되는 행사로, 경국대전을 토대로 국왕의 행차와 사열을 위한 진법과 연무를 극으로 재구성하여 선보인다. 2023.10.20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