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05일 LS ELECTRIC(010120)에 대해 'America Dream을 꿈꾼다'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36,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1.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S ELECTRIC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LS ELECTRIC(010120)에 대해 '미국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설 것. 최근 국내 중전기 업체들은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음. 미국이 전력망 투자에 나서면서 수주가 늘었고, 실적으로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 LS Electric은 다른 중전 기업체 중에서 미국 시장에서의 포지션이 약함. 강력한 내수 시장 점유와 아시아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주로 Asia 시장에서 활약했기 때문. 그런데 미국이 전력망에 투자를 늘리고 있고, 거대한 규모의 투자가 계획되어 있음. 넘쳐나는 일감으로 LS Electric에게 미국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오고 있음. 미국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내 전력기기와 인프라 공장도 신설할 계획. Asia를 넘어 America로의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3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을 하회할 전망. 연결 영업이익이 75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897억원 대비 16.4% 하회가 예상. 지칠 줄 모르고 질주하던 전력기기가 비수기와 전분기 매출 인식 집중의 여파로 잠시 쉬어가기 때문. 단기 주가 급등으로 매수 기회를 놓친 투자자에게 이번 실적 시즌은 매수 기회를 줄 것. 2023년 상반기에 실적 파워로 주가가 급등 했기 때문에 실적 실망감이 주가 조정으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 한편 기존 투자자가들이 차익실현에 나서는 것은 시기상조. 미국 진출이 본격화되면 지금까지 보지 못 한 주가가 펼쳐질 것'라고 밝혔다.
◆ LS ELECTRI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36,000원 -> 136,000원(0.0%)
한국투자증권 최문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36,000원은 2023년 07월 27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36,000원과 동일하다.
◆ LS ELECTRIC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38,818원, 한국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3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38,818원 대비 -2.0%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SK증권의 93,000원 보다는 46.2% 높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S ELECTRIC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38,81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3,250원 대비 89.5%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S ELECTRIC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S ELECTRIC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LS ELECTRIC(010120)에 대해 '미국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설 것. 최근 국내 중전기 업체들은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음. 미국이 전력망 투자에 나서면서 수주가 늘었고, 실적으로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 LS Electric은 다른 중전 기업체 중에서 미국 시장에서의 포지션이 약함. 강력한 내수 시장 점유와 아시아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주로 Asia 시장에서 활약했기 때문. 그런데 미국이 전력망에 투자를 늘리고 있고, 거대한 규모의 투자가 계획되어 있음. 넘쳐나는 일감으로 LS Electric에게 미국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오고 있음. 미국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내 전력기기와 인프라 공장도 신설할 계획. Asia를 넘어 America로의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3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을 하회할 전망. 연결 영업이익이 75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897억원 대비 16.4% 하회가 예상. 지칠 줄 모르고 질주하던 전력기기가 비수기와 전분기 매출 인식 집중의 여파로 잠시 쉬어가기 때문. 단기 주가 급등으로 매수 기회를 놓친 투자자에게 이번 실적 시즌은 매수 기회를 줄 것. 2023년 상반기에 실적 파워로 주가가 급등 했기 때문에 실적 실망감이 주가 조정으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 한편 기존 투자자가들이 차익실현에 나서는 것은 시기상조. 미국 진출이 본격화되면 지금까지 보지 못 한 주가가 펼쳐질 것'라고 밝혔다.
◆ LS ELECTRI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36,000원 -> 136,000원(0.0%)
한국투자증권 최문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36,000원은 2023년 07월 27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36,000원과 동일하다.
◆ LS ELECTRIC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38,818원, 한국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3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38,818원 대비 -2.0%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SK증권의 93,000원 보다는 46.2% 높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S ELECTRIC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38,81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73,250원 대비 89.5%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S ELECTRIC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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