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10시 20분쯤 목포종합경기장 정문 게이트에서 조형 구조물 설치도중 무너져 내려 조형물 전체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해 크레인 등이 출동해 무너진 조형물을 세우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조은정 기자] 2023.09.20 ej7648@newspim.com2023.09.20 ej7648@newspim.com |
20일 오전 10시 20분쯤 목포종합경기장 정문 게이트에서 조형 구조물 설치도중 무너져 내려 조형물 전체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해 크레인 등이 출동해 무너진 조형물을 세우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조은정 기자] 2023.09.20 ej7648@newspim.com2023.09.20 ej7648@newspim.com |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개막 20여 일을 앞둔 전국체전이 열리는 목포종합경기장 정문 게이트에 조형물이 설치도중 무너져 내렸다.
20일 오전 10시 20분쯤 목포종합경기장 정문 게이트에서 조형 구조물 설치도 중 무너져 내려 조형물 전체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 관계자는 다행히 사상자는 없다고 전했다.
현재 현장에는 크레인 등이 출동해 무너진 조형물을 세우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