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활동 당시 후원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항소심 선고를 받기 위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1심 재판부는 일부 유죄를 인정해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 2023.09.20 choipix16@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활동 당시 후원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항소심 선고를 받기 위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1심 재판부는 일부 유죄를 인정해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 2023.09.20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