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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방산 중소기업 현장방문…"K-방산 수출 상생모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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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소재 방산혁신기업 '영풍전자' 방문

[세종=뉴스핌] 이태성 기자 = 한국무역보험공사는 19일 창원시 의창구 소재 방산용 전자제어장치 제조 중소기업 영풍전자 사업장을 찾아 '수출현장 CEO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KOTRA·방위사업청과 업무협약 체결, 파트너보증 출시에 이은 무보의 방산 중소기업 지원 강화 계획의 일환으로 현장 일선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풍전자는 1986년 설립돼 37년간 독자 연구개발을 통해 지상·항공·유도무기 방산장비를 제조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대기업과 협력하고 있는 방산혁신기업이다.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은 19일 경남 창원 소재 영풍전자를 방문해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출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사진=한국무역보험공사] 2023.09.19 victory@newspim.com

이날 류하열 영풍전자 대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글로벌 방산 수요가 확대되며 작년 우리나라 방산 수출이 170억불을 기록하는 등 K-방산에 대한 전세계의 관심이 뜨겁다"며 "우리 방산제품 하나를 해외로 수출하기 위해서는 수십만 개의 부품을 개발하고 제조하는 방산 중소기업들의 뒷받침이 필수인 만큼 상생협력을 위한 금융지원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인호 무보 사장은 "해외에서 우리 방산에 대한 존재감이 커지고 있는 현시점에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방위산업 상생 생태계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방위적 금융지원을 통해 우리 방산 수출과 중소·중견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보는 지난 7월 글로벌 방산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국내 방산 수출 경쟁력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파트너보증'을 출시해 다수의 협력 중소기업도 유동성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지난 8월까지 수출 중소·중견기업에 전년 대비 12.1% 더 많은 총 55조8000억원의 무역금융을 공급하기도 했다.

victor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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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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