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가 ‘대장동 개발 의혹’ 혐의에 대한 1심 속행 공판을 받기위해 18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2023.09.18 leemario@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9월18일 10:28
최종수정 : 2023년09월18일 10:28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가 ‘대장동 개발 의혹’ 혐의에 대한 1심 속행 공판을 받기위해 18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2023.09.18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