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별누리천문대에서 청소년을 위한 '일상 속 쉼표, 천문학' 특강을 진행한다.
동해 별누리천문대 천체망원경 체험.[사진=동해시청] 2023.02.07 onemoregive@newspim.com |
오는 9일과 16일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천체 관측이란 무엇이고 그 의미를 알아보고 바쁜 일상속에서 작은 쉼표를 찾아 밤하늘과 우주로 여행을 떠나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선우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달은 관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주제의 우주과학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