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올해 가장 큰 보름달 ‘슈퍼 블루문’이 지난 31일 오후 서울 하늘에 뜬 후 14년 뒤 그 모습을 다시 볼수 있게 됐다. 아쉬움 속에 잠실 롯데월드타워 상공서 서서히 사라지는 ‘슈퍼 블루문’을 3일 오후 10시 30분 경 카메라에 담았다. 구름의 변화 속에 오묘한 자태를 선보인 이글어진 ‘슈퍼 블루문’ 2023.09.03 leemario@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올해 가장 큰 보름달 ‘슈퍼 블루문’이 지난 31일 오후 서울 하늘에 뜬 후 14년 뒤 그 모습을 다시 볼수 있게 됐다. 아쉬움 속에 잠실 롯데월드타워 상공서 서서히 사라지는 ‘슈퍼 블루문’을 3일 오후 10시 30분 경 카메라에 담았다. 구름의 변화 속에 오묘한 자태를 선보인 이글어진 ‘슈퍼 블루문’ 2023.09.03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