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31일 유비벨록스(089850)에 대해 '실적 성장의 원년, 보유 모멘텀에 주목'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유비벨록스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유비벨록스(089850)에 대해 '2000년 설립된 스마트카드 제조 전문업체로 차량용 블랙박스 사업을 영위하는 팅크웨어를 포함하여 12개의 연결 종속회사를 보유한 업체. 1H23 기준 사업별 매출액 비중은 스마트카드 26.2%, 블랙박스 40.4%, 환경생활가전 28.5%, 지도/네비게이션 및 기타 4.9%. 동사는 1) 스마트카드의 해외 수출이 매년 고성장 중이며 고부가가치 카드 비중 확대 및 2024년에는 KLSC(한국전용스마트카드) 도입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고, 2) 원가 안정화를 통해 블랙박스 사업이 큰 폭의 턴어라운드가 가능하며, 3) 로봇청소기 로보락의 판매 호조에 따라 과거 대비 全 사업부문 연간 호실적이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3년 연결 매출액 5,684억원(YoY +26.5%), 영업이익 551억원(YoY +272.3%)을 예상. 23F P/E 4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으며,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성과 및 본업 실적 모멘텀 또한 존재'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유비벨록스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유비벨록스(089850)에 대해 '2000년 설립된 스마트카드 제조 전문업체로 차량용 블랙박스 사업을 영위하는 팅크웨어를 포함하여 12개의 연결 종속회사를 보유한 업체. 1H23 기준 사업별 매출액 비중은 스마트카드 26.2%, 블랙박스 40.4%, 환경생활가전 28.5%, 지도/네비게이션 및 기타 4.9%. 동사는 1) 스마트카드의 해외 수출이 매년 고성장 중이며 고부가가치 카드 비중 확대 및 2024년에는 KLSC(한국전용스마트카드) 도입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고, 2) 원가 안정화를 통해 블랙박스 사업이 큰 폭의 턴어라운드가 가능하며, 3) 로봇청소기 로보락의 판매 호조에 따라 과거 대비 全 사업부문 연간 호실적이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3년 연결 매출액 5,684억원(YoY +26.5%), 영업이익 551억원(YoY +272.3%)을 예상. 23F P/E 4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으며,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성과 및 본업 실적 모멘텀 또한 존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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