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16일 오후 12시50분쯤 충북 괴산군 칠성면 쌍곡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A(18) 군이 3m 깊이의 물에 빠져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깊은 물에 빠진 A군은 근처에 있던 야영객에 의해 구조돼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119구급차.[사진=뉴스핌DB] |
경찰은 A군과 함께 있었던 지인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16일 오후 12시50분쯤 충북 괴산군 칠성면 쌍곡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A(18) 군이 3m 깊이의 물에 빠져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깊은 물에 빠진 A군은 근처에 있던 야영객에 의해 구조돼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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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군과 함께 있었던 지인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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