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제78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 최재형 지사와 부인 최 엘레나 페트로브나 여사의 부부합장식에서 최 선생의 5대손 최 일리야가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에게 부부의 사진을 증정받은 뒤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08.14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제78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 최재형 지사와 부인 최 엘레나 페트로브나 여사의 부부합장식에서 최 선생의 5대손 최 일리야가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에게 부부의 사진을 증정받은 뒤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08.14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