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태풍 '카눈'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선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퇴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3.08.10 choipix16@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태풍 '카눈'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선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퇴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3.08.10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