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김해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상사업비 6000만원 확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일자리 공시제 부문 특별상을 수상해 상사업비 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성과와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광역, 기초별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홍태용 경남 김해시장이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공시제 부문에서 받은 특별상을 선보이고 있다.[사진=김해시] 2023.08.03

시는 지난 2010년 지역 일자리 공시제 도입 이후 올해까지 6번째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3고의 경제불황 속에서 이뤄낸 결과여서 의미를 더한다.

민선8기 들어 시는 역대 최고의 민간 투자유치와 미래 신산업 집중 육성, 일자리 관련기관 협력체계 구축과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시책을 적극 추진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해 민선8기 홍태용 시장의 취임 1호 결재에 의해 김해투자유치자문단을 구성했으며 지난 한 해 31개사와 3조 900억원의 투자협약을 맺어 6503명의 민간 일자리를 창출했다.

김해경제 5대 혁신전략을 통해 기업의 체질 개선과 전략산업 집중 육성, 투자매력특별시 김해 건설, 청년 친화 및 창업허브 조성, 민생경제 특화도시 조성 등 14대 과제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기업의 성장 사다리 구축을 위해 김해형 샛별기업 20개사, 강소기업 100개사 등을 육성, 지원하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글로벌강소기업에 2022년 13개사, 2023년 24개 등 지금까지 66개사가 선정돼 3년 연속 도내 최다 기록을 세우고 있다.

시와 관내 대학, 고용센터, 기업체 등 일자리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 시책을 적극 추진했다.

지난해 7월 김해고용안정선제대응지원센터를 개소해 조선업 등 위기산업 근로자 275명을 채용했고 지난해 10월 기업의 연간 인력 채용계획을 관리하는 '김해 Good-Job 시스템'을 자체 구축해 현재까지 174개사에 212명이 채용됐다.

청년들의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해 8개 사업 26억원의 청년친화도시 조성사업과 12개 사업 43억원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청년의 취·창업 지원과 청년 정주여건 개선사업 등을 확대했다.

그 결과 지난해 청년고용률은 전년대비 5.6% 상승(40.6%), 청년취업자 수도 4,000명 증가(35만9,000명)했고 주경제활동 연령(30~40대)의 인구 순이동이 유입으로 전환됐다. 이를 인정받아 국회사무처 주관 청년친화헌정대상을 도내 유일 3년 연속 수상했다.

이 밖에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구도심 도시재생사업 추진과 전국 최초로 사회적경제 이음 플랫폼을 구축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으며 전국 최초로 설치한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운영을 활성화고 대리기사 등 이동노동자 쉼터 확대 운영으로 노동자 복지 증진에 노력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전년 대비 고용률은 상승(1%)하고 취업자 수와 경제활동인구가 대폭 증가(각 6만1000명, 15만9000명)하는 등 전반적인 고용지표가 개선됐으며 상용근로자 수와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도 대폭 증가(각 15만9000명, 3만5000명)하는 등 일자리의 질이 개선됐다.

홍태용 시장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우리 시의 다각적인 노력들이 전국 단위에서 좋은 평가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지역 기업의 체질 개선과 신성장 전략산업 육성으로 경쟁력 있는 경제도시 김해를 건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사진
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