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핌] 오영균 기자 = 밤사이 충남지역에 비 피해가 속출했다.
충남 아산시는 15일 곡교천 수위가 상승하자 염치읍 곡교리와 석정리 인근 주민들에게 염치조등학교로 대피명령을 내렸다.

또 충남 공주시는 옥룡동 주민들에게 공주대 옥롱캠퍼스로 대피하라고 밝혔다.
또 충남 보령시에서는 명천동 소하천이 많은 비에 넘쳐 인근 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이 침수됐다.
gyun507@newspim.com
[충남=뉴스핌] 오영균 기자 = 밤사이 충남지역에 비 피해가 속출했다.
충남 아산시는 15일 곡교천 수위가 상승하자 염치읍 곡교리와 석정리 인근 주민들에게 염치조등학교로 대피명령을 내렸다.

또 충남 공주시는 옥룡동 주민들에게 공주대 옥롱캠퍼스로 대피하라고 밝혔다.
또 충남 보령시에서는 명천동 소하천이 많은 비에 넘쳐 인근 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이 침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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