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세종시 밤새 집중호우 평균 68.15㎜...인명피해 없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차량 침수 1건 견인 조치·나무전도 5건 등 복구 완료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는 지난 13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전 08시까지 연서면에 최대 85㎜의 비가 내리는 등 평균 68.15㎜의 강우량을 기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비는 연동면 81㎜ 전동면 80㎜ 전의면 78㎜를 비롯해 한솔동 65㎜ 보람동 64㎜ 어진동 62㎜ 등이 내려 차량침수 1건과 나무 전도 5건이 발생했다.

금남면 차량침수와 장군면 나무전도 피해 모습.[사진=세종시] 2023.07.14 goongeen@newspim.com

또 시는 이번 집중호우에 대비해 최고 수준의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고 산사태우려지역과 도심 하천 등 침수 취약 도로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시는 지난 13일 오전 10시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가 오후 1시 30분 해제했다. 이후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다 오후 7시 30분을 기해 다시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14일 들어서는 새벽 한때 빗줄기가 거세지며 새벽 4시 기준으로 호우경보로 대치됐으나 이후 비가 잦아들며 새벽 6시 30분을 기해 호우주의보로 낮춰져 변경됐다.

시는 본청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읍면동과 사업소 및 소방상황실 등 127명의 인력이 비상근무를 통해 예찰활동과 통제조치 및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비로 인한 세종시 내 시설 피해는 14일 오전 7시 30분 기준으로 차량 침수 1건과 나무전도 5건이 접수돼 모두 조치 완료했다.

금남면 감성리 도암1교 밑 도로를 서행하던 차량 1대가 일부 침수로 정차했으나 CCTV를 통해 발견하고 즉시 배수조치를 실시해 차량을 견인 조치했다.

또 장군면 금암리와 새롬동 인근 국도 1호선 등지에서 나무전도 사고가 5건 발생했으나 신속히 조치를 완료해 현재 사고지 주변 통행에는 문제가 없는 상태다.

고기동 세종시 행정부시장은 "짧은 시간에 비교적 많은 비가 내렸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며 "시민 피해가 없도록 둔치주차장 등 통제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goonge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