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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오늘 국민의힘 원내대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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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서 개최
4월 7일 취임...尹 대선캠프 상황실장 역임
양평고속道·후쿠시마·선거제 등 질답 예상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4일 취임 100일을 맞아 국회 출입기자 대상으로 기자간담회를 진행한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국회 본관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동안의 성과 및 소회를 밝힐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소속 의원들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7.05 pangbin@newspim.com

윤 원내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여야 간 대립이 극심한 서울-양평고속도로 문제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 등의 질의에 대해 의견을 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김진표 국회의장이 선거제 개편을 위해 구성한 '2+2 협의체' 논의 과정과 향후 전망 등에 대해서도 언급할 전망이다.

윤 원내대표는 지난 4월 7일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에서 총 109표 중 65표를 얻으며 원내사령탑 자리에 올랐다.

그그는 진중하고 꼼꼼한 성품으로 정평이 나 있다. 또 스스로 '협상 적임자'라고 강조할 정도로 원활한 소통 역량도 강점이다. 실제 20대 국회 당시 자유한국당 시절, 김성태 원내대표와 호흡을 맞춰 원내수석부대표를 맡아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의 특검 실무 협상을 책임지기도 했다.

윤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선 캠프 상황실장을 맡으며 '원조 윤심'이라는 이미지가 부각되기도 했다.

윤 원내대표는 1961년생으로 경남 합천군에서 태어났다. 유년 시절 합천에서 가장 가까운 광역시인 대구로 가서 공부해 영남중학교와 오성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그는 경찰 출신으로 경찰대학 1기 수석 입학생이자 졸업생이다. 경감·총경·경무관·치안감·치안정감 등 모든 직급에 '경찰대 출신 1호'로 진급한 화려한 이력도 있다.

지난 2012년 19대 총선에서 대구 달서구을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해 경찰대 출신 최초로 국회의원이 됐다. 2016년 20대 총선과 2020년 21대 총선에서도 같은 지역구에서 내리 당선 되며 3선 고지에 올랐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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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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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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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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