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2일 농심(004370)에 대해 '국내외 견조한 라면 성장'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4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0.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농심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농심(004370)에 대해 '2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8,375억원(YoY 10.8%), 379억원(YoY 790.9%)으로 추정. 별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6,347억원(YoY 8.6%), 200억원(YoY 흑자전환)으로 예상. 국내 라면 판가 인상 효과 및 북미 견조한 물량 성장 기인해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신라면 및 새우깡 가격을 각각 5%, 7% 인하. 물량 변화가 없다는 가정 하에 연간 매출액은 약 230억원 감소 효과를 예상. 7월부터 밀가루 공급 가격이 약 5% 인하된다는 점을 감안시, 올해 연결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대비 2~3% 감소할 것으로 추정. 추정치 하향 조정 보다는 실적 가시성 저하가 단기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 해외에서의 물량 고성장 감안시 단기 저점은 역사적 밴드 중단(PBR 0.8배, 35만원)으로 전망. 조정시마다 매수 관점이 유효'라고 밝혔다.
◆ 농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40,000원 -> 440,000원(0.0%)
하나증권 심은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40,000원은 2022년 09월 14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40,000원과 동일하다.
◆ 농심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26,500원, 하나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4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526,500원 대비 -16.4% 낮으며, 하나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SK증권의 475,000원 보다도 -7.4% 낮다. 이는 하나증권이 농심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26,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04,545원 대비 30.1%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농심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농심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농심(004370)에 대해 '2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8,375억원(YoY 10.8%), 379억원(YoY 790.9%)으로 추정. 별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6,347억원(YoY 8.6%), 200억원(YoY 흑자전환)으로 예상. 국내 라면 판가 인상 효과 및 북미 견조한 물량 성장 기인해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신라면 및 새우깡 가격을 각각 5%, 7% 인하. 물량 변화가 없다는 가정 하에 연간 매출액은 약 230억원 감소 효과를 예상. 7월부터 밀가루 공급 가격이 약 5% 인하된다는 점을 감안시, 올해 연결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대비 2~3% 감소할 것으로 추정. 추정치 하향 조정 보다는 실적 가시성 저하가 단기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 해외에서의 물량 고성장 감안시 단기 저점은 역사적 밴드 중단(PBR 0.8배, 35만원)으로 전망. 조정시마다 매수 관점이 유효'라고 밝혔다.
◆ 농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40,000원 -> 440,000원(0.0%)
하나증권 심은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40,000원은 2022년 09월 14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40,000원과 동일하다.
◆ 농심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26,500원, 하나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4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526,500원 대비 -16.4% 낮으며, 하나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SK증권의 475,000원 보다도 -7.4% 낮다. 이는 하나증권이 농심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26,5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04,545원 대비 30.1%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농심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