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간판스타 박현경(23·한국토지신탁)이 명문제약과 4일 명문제약 본사에서 서브 후원 계약을 맺었다.
후원 조인식을 진행한 우석민 회장(왼쪽)과 박현경. [사진= 명문제약] |
박현경은 2018년 KLPGA에 입회, 지금까지 총 3회의 정규투어 우승했으며, 정확하고 날카로운 아이언 샷을 주무기로 해가 거듭될수록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또한, 2023 시즌 초반이 마무리된 현재, 매 경기 좋은 활약을 펼치며 상금 순위 4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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