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29일 쿠콘(294570)에 대해 '대환대출 플랫폼 출시, 데이터 사업 성장 본격화'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쿠콘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쿠콘(294570)에 대해 '데이터 서비스 사업 매출 확대가 지속될 전망. 주요 데이터 사업은 API를 제공하는 SaaS기반 사업으로, 쿠콘은 초기 도입비와 월 기본 수수료를 수취할 수 있음. 한번 개발된 API 상품은 원가율이 낮아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나는 구조임. 동사의 주요 API는 금융상품 유통을 위한 데이터 중계 서비스로, 2020년부터 대출 비교 서비스가 활성화되며 쿠콘의 데이터 매출 성장이 본격화되었음. 이에 데이터 서비스 매출액은 2021년 254억원(+60.8%, YoY), 2022년 329억원(+29.5%, YoY)을 기록 신규 플랫폼 서비스 확대에 따른 API 매출 확대 및 마이데이터 PlugIn 서비스 확대에 따라 데이터 부문 성장이 지속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3년 매출액 760억원(+17.8%, YoY), 영업이익 218억원(+9.0%, YoY)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쿠콘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쿠콘(294570)에 대해 '데이터 서비스 사업 매출 확대가 지속될 전망. 주요 데이터 사업은 API를 제공하는 SaaS기반 사업으로, 쿠콘은 초기 도입비와 월 기본 수수료를 수취할 수 있음. 한번 개발된 API 상품은 원가율이 낮아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나는 구조임. 동사의 주요 API는 금융상품 유통을 위한 데이터 중계 서비스로, 2020년부터 대출 비교 서비스가 활성화되며 쿠콘의 데이터 매출 성장이 본격화되었음. 이에 데이터 서비스 매출액은 2021년 254억원(+60.8%, YoY), 2022년 329억원(+29.5%, YoY)을 기록 신규 플랫폼 서비스 확대에 따른 API 매출 확대 및 마이데이터 PlugIn 서비스 확대에 따라 데이터 부문 성장이 지속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3년 매출액 760억원(+17.8%, YoY), 영업이익 218억원(+9.0%, YoY)으로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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