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양증권에서 22일 에스바이오메딕스(304360)에 대해 '파킨슨병이 치료된다면 어떻게 될까?'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에스바이오메딕스 리포트 주요내용
한양증권에서 에스바이오메딕스(304360)에 대해 '배아줄기세포 기반 파킨슨병, 척수손상 치료제 개발 기업. 동사의 핵심 파이프라인은 현재 임상 1/2a상 중인 파킨슨병 치료제. 총 12명 대상 임상이고, 지난 5월 환자투약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3명이 투약한 상황. 파킨슨의 경우 뇌의 도파민 신경세포가 손상되어 발병하는 질환이며, 현재 치료제는 없음. 동사의 치료법은 배아줄기세포를 가지고 도파민 신경세포를 직접 만들어서 뇌에 투여하는 방식으로, 파킨슨병의 근본적인 치료를 목표하고 있음. 실제 동물(원숭이) 실험에서, 동사 치료제를 투여한 3마리의 파킨슨병 원숭이가 정상수준까지 회복. 또한 PET-CT에서 투여한 세포가 장시간동안 도파민을 분비한다는 것을 확인. 사람대상 임상시험은 이제 시작 단계이나, 파킨슨병의 완치를 목적으로 하는 임상시험이라 잠재력이 상당해 보임. 1~2명 투약 환자의 치료효과가 알려지면 주가에도 큰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양증권에서 '동사는 지난 5/4일 상장했으며, 당시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은 854대 1에 달했고 공모가는 18,000원. 그러나 지난 6/5일 1개월 보호예수 물량 453만주(주식 수의 약 41%)가 풀렸고, 바이오 업종주가도 하락하면서 동사 주가는 상장 후 계속해서 약세를 보여 왔음. 다만 1개월 오버행이 풀린 이후 2주 이상 지난 현재, 상당수의 물량이 소화된 것으로 추정. 그리고 현재 주가는 공모가 대비 약 -36.1%나 하락한 11,500원에 불과. 시가총액도 1,293억원으로 경쟁 줄기세포 기업들인 메디포스트(2,366억원), 강스템바이오텍(1,214억원), 파미셀(4,537억원) 등과 비교해 저렴한 수준. 현재 주가는 분명 매력적인 구간으로 보임'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에스바이오메딕스 리포트 주요내용
한양증권에서 에스바이오메딕스(304360)에 대해 '배아줄기세포 기반 파킨슨병, 척수손상 치료제 개발 기업. 동사의 핵심 파이프라인은 현재 임상 1/2a상 중인 파킨슨병 치료제. 총 12명 대상 임상이고, 지난 5월 환자투약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3명이 투약한 상황. 파킨슨의 경우 뇌의 도파민 신경세포가 손상되어 발병하는 질환이며, 현재 치료제는 없음. 동사의 치료법은 배아줄기세포를 가지고 도파민 신경세포를 직접 만들어서 뇌에 투여하는 방식으로, 파킨슨병의 근본적인 치료를 목표하고 있음. 실제 동물(원숭이) 실험에서, 동사 치료제를 투여한 3마리의 파킨슨병 원숭이가 정상수준까지 회복. 또한 PET-CT에서 투여한 세포가 장시간동안 도파민을 분비한다는 것을 확인. 사람대상 임상시험은 이제 시작 단계이나, 파킨슨병의 완치를 목적으로 하는 임상시험이라 잠재력이 상당해 보임. 1~2명 투약 환자의 치료효과가 알려지면 주가에도 큰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양증권에서 '동사는 지난 5/4일 상장했으며, 당시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은 854대 1에 달했고 공모가는 18,000원. 그러나 지난 6/5일 1개월 보호예수 물량 453만주(주식 수의 약 41%)가 풀렸고, 바이오 업종주가도 하락하면서 동사 주가는 상장 후 계속해서 약세를 보여 왔음. 다만 1개월 오버행이 풀린 이후 2주 이상 지난 현재, 상당수의 물량이 소화된 것으로 추정. 그리고 현재 주가는 공모가 대비 약 -36.1%나 하락한 11,500원에 불과. 시가총액도 1,293억원으로 경쟁 줄기세포 기업들인 메디포스트(2,366억원), 강스템바이오텍(1,214억원), 파미셀(4,537억원) 등과 비교해 저렴한 수준. 현재 주가는 분명 매력적인 구간으로 보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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