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14일 삼성SDI(006400)에 대해 '탐방노트: 아직 보여줄 것이 많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삼성SDI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삼성SDI(006400)에 대해 '유럽 고객사의 비중이 큰 삼성SDI는 유럽 거점 확보가 우선이었던 탓에 그간 북미 진출에 다소 보수적인 기업으로 평가되었으나 22년 5월 Stellantis, 23년 4월 GM과의 JV 설립 소식을 알리며 북미 진출을 본격화했음. 30GWh로 시작해서 수율 안정성을 먼저 확보한뒤 점차 CAPA를 확장해나가겠다는 계획에서도 보여지듯 삼성SDI는 안정성을 중시하는 기업. 이 같은 안정성에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 가능성이 더해지며 국내 배터리 3사중 가장 보여줄 것이 많이 남은 기업이라고 판단. 1) 완성차 OEM들과의 신규 수주 가능성이 높고, 2) P6/LFP/전고체 등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며, 3) 2025년부터는 AMPC 반영에 따른 추가적인 실적 성장 역시 전망되기 때문'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컨센서스 기준 2023년 매출액은 30.0조원(+19.1% YoY), 영업이익은 2.1조원(+14.6% YoY)이며, 현 주가는 컨센서스 기준 12M Fwd P/E 22.4x, P/B 2.6x 수준. 2Q23에도 중대형전지가 동사의 실적을 견인할 전망. EV의 경우 P5 비중 확대로 인한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ESS 역시 계절적 영향으로 인한 QoQ 증익이 예상. 전자재료 부문은 IT 수요 둔화 지속에도 불구하고 편광필름의 점진적인 수요 회복세로 긍정적인 실적 회복이 전망'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삼성SDI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삼성SDI(006400)에 대해 '유럽 고객사의 비중이 큰 삼성SDI는 유럽 거점 확보가 우선이었던 탓에 그간 북미 진출에 다소 보수적인 기업으로 평가되었으나 22년 5월 Stellantis, 23년 4월 GM과의 JV 설립 소식을 알리며 북미 진출을 본격화했음. 30GWh로 시작해서 수율 안정성을 먼저 확보한뒤 점차 CAPA를 확장해나가겠다는 계획에서도 보여지듯 삼성SDI는 안정성을 중시하는 기업. 이 같은 안정성에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 가능성이 더해지며 국내 배터리 3사중 가장 보여줄 것이 많이 남은 기업이라고 판단. 1) 완성차 OEM들과의 신규 수주 가능성이 높고, 2) P6/LFP/전고체 등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며, 3) 2025년부터는 AMPC 반영에 따른 추가적인 실적 성장 역시 전망되기 때문'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컨센서스 기준 2023년 매출액은 30.0조원(+19.1% YoY), 영업이익은 2.1조원(+14.6% YoY)이며, 현 주가는 컨센서스 기준 12M Fwd P/E 22.4x, P/B 2.6x 수준. 2Q23에도 중대형전지가 동사의 실적을 견인할 전망. EV의 경우 P5 비중 확대로 인한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ESS 역시 계절적 영향으로 인한 QoQ 증익이 예상. 전자재료 부문은 IT 수요 둔화 지속에도 불구하고 편광필름의 점진적인 수요 회복세로 긍정적인 실적 회복이 전망'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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