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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빈, KPGA 스릭슨투어 시즌 2승…"AG 금메달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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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국가대표' 장유빈(21)이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열린 '2023 KPGA 스릭슨투어 10회 대회(총상금 1억2000만원, 우승상금 2400만원)'에서 같은 국가대표인 송민혁(19)과 연장 승부 끝에 정상에 올랐다.

스릭슨투어 10회 대회_서 우승하며 시즌 2번째 다승자에 오른 장유빈. [사진= KPGA]

장유빈은 최종일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여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 송민혁과 동타를 이뤘다.연장 두 번째 홀에서 송민혁이 파를 적어낸 사이 장유빈은 버디를 잡아내며 정상에 올랐다.

장유빈은 '2023 KPGA 스릭슨투어 1회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서도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송재일(25.스릭슨)에 이어 시즌 2번째 다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장유빈은 "둘째 날 경기가 끝나고 (송)민혁이와 서로 '내가 우승하겠다'고 연락을 했는데 함께 연장을 가게 돼 놀랐다"며 "(송)민혁이보다 거리가 많이 나가기 때문에 연장전이 진행된 홀들이 거리가 짧은 파5, 파4홀이라 유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극적이고 이번 우승을 통해 KPGA 코리안투어 시드를 확보하는데 한 발 더 가까워진 기분이다. 기쁘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올해 가장 큰 목표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라며 "아시안게임 전까지 KPGA 코리안투어와 KPGA 스릭슨투어를 통해 더 단단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장유빈에 패한 송민혁이 2위, 전준형(28)이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로 3위에 자리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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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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