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8일 오후 7시27분께 부산 강서구 한 철제설비생산공장에서 불이나 14분만에 꺼졌다.
8일 오후 7시27분께 불이 난 부산 강서구 한 철제설비생산공장[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3.06.09 |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벽면 일부와 집기 부품 등을 태워 160여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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