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뉴스핌] 오영균 기자 = 5일 오후 7시 5분쯤 경북 성주군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 성주휴게소 인근을 달리던 5톤 화물차에서 철판자재가 떨어져 고속도로 양방향으로 날아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반대 차선에서 달리던 스카니아 트레일러가 날아온 철판에 파손됐다.
[성주=뉴스핌] 오영균 기자 = 5일 오후 7시 5분쯤 경북 성주군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 성주휴게소 인근을 달리던 5톤 화물차에서 철판자재가 떨어져 화물차 1대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송영훈 독자 제공] 2023.06.05 gyun507@newspim.com |
경찰은 5톤 화물차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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