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05일 애니플러스(310200)에 대해 '연간 영업이익 두 배 이상 성장, 가보자고'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애니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애니플러스(310200)에 대해 '2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1,041억원(+79.1%), 212억원(+120.3%)을 전망. 1) 3분기부터 유스 애니메이션 유통 2위사 애니맥스코리아가 연결 편입. <귀멸의 칼날>, <하이큐!!> 등 기존에 애니플러스가 확보하지 못했던 인기 IP 들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굿즈·콜라보카페)가 준비되고 있는 만큼 이르면 3분기부터 인수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 중장기적으로는 바잉 파워 상승에 따른 단가 인하 효과도 예상해볼 수 있음(애니플러스-애니맥스가 전체 신작의 80~90%를 수입) 2) 자회사 위매드의 <가슴이 뛴다>의 첫 방영일이 6/26로 확정. 하반기에는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위매드의 분기 흑자 전환이 기대. 3) 3회차 CB에 대한 콜옵션 의지가 있어 23년에는 오버행 부담이 적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1Q23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0억원(+64.4%YoY, 이하 YoY)과 48억원 (+66.0%), OPM 34.4%로 컨센서스(OP 49억원)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 애니메이션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며 애니메이션 방영권과 굿즈를 유통하는 별도 매출액의 QoQ 성장이 이어졌으며, 지난해 11월 인수한 라프텔이 처음으로 온기 반영'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애니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애니플러스(310200)에 대해 '2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1,041억원(+79.1%), 212억원(+120.3%)을 전망. 1) 3분기부터 유스 애니메이션 유통 2위사 애니맥스코리아가 연결 편입. <귀멸의 칼날>, <하이큐!!> 등 기존에 애니플러스가 확보하지 못했던 인기 IP 들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굿즈·콜라보카페)가 준비되고 있는 만큼 이르면 3분기부터 인수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 중장기적으로는 바잉 파워 상승에 따른 단가 인하 효과도 예상해볼 수 있음(애니플러스-애니맥스가 전체 신작의 80~90%를 수입) 2) 자회사 위매드의 <가슴이 뛴다>의 첫 방영일이 6/26로 확정. 하반기에는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위매드의 분기 흑자 전환이 기대. 3) 3회차 CB에 대한 콜옵션 의지가 있어 23년에는 오버행 부담이 적음'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1Q23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0억원(+64.4%YoY, 이하 YoY)과 48억원 (+66.0%), OPM 34.4%로 컨센서스(OP 49억원)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 애니메이션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며 애니메이션 방영권과 굿즈를 유통하는 별도 매출액의 QoQ 성장이 이어졌으며, 지난해 11월 인수한 라프텔이 처음으로 온기 반영'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