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본회의… 2일~5일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사
23일까지 행정사무감사 등 진행…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처리
[김포=뉴스핌] 최환금 기자 = 김포시의회 김인수(가운데) 의장과 의원들이 정례회 마치고 시의회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최환금 기자] 2023.06.01 atbodo@newspim.com |
[김포=뉴스핌] 최환금 기자 = 김포시의회는 제225회 정례회를 열고 본격적인 회기 운영에 돌입했다.
1일 오전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일~5일에 상임위원회별 소관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정례회를 통해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2022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 승인안 ▲2022 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 ▲ 의원발의 안건 5건을 포함한 조례안 15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기타안 1건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7일~14일에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15일~22일에는 2022 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심사·의결한다.
특히 23일에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시정질의와 함께 소관 상임위·예결위에서 심사보고된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
이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면서 정례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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