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목동14단지, 49층-738가구 재건축...안양천 네트워크 강화-노인요양시설 설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양천구 목동 14단지가 인근 안양천 근린공원과 연계된 재건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 단지는 최고 49층 이하 738가구로 지어질 예정이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열린 제12차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특별분과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양천구 '목동14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

대상지는 안양천과 양천공원, 양천해누리 체육공원 등 주민휴식공간과 초․중․고등학교에 둘러싸여 있고 서울지하철2호선 지선 양천구청역 인근에 위치한 주거입지가 좋은 지역이다.

대상지 위치도 [자료=서울시]

이번 위원회 심의에 따라 목동14단지는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해 최고 49층 이하, 공공주택 738가구 포함 총5181가구로 재건축하게 된다.

목동중심지구변 목동동로(현 25m)를 3m 확폭하고 내부도로인 목동동로8길(현15m) 5~6m 확폭해 자전거도로 및 보행공간을 확보토록했다. 주변단지 및 2호선 양천구청역을 연계한 보행자전용도로와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해 지역주민들의 보행 접근성을 개선했다.

또한 안양천로변에 근린공원을 설치해 양천근린공원에서 안양천까지 그린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단지 중앙 결절부 전면공지를 '오픈스페이스'로 확보하고 근린생활시설과 연계해 가로활성화 도모 및 휴게공간이 확충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인구 고령화로 인해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노인요양 시설을 제공해 지역 내 '어르신 공공 돌봄서비스' 등을 제공하도록 계획했다.

향후 목동14단지 재건축은 배치계획, 경관계획, 주동형태, 공원 및 사회복지시설 규모 조정을 비롯한 이번 심의 시 수정가결 된 내용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고시하게 된다. 이후 통합심의(건축·교통·교육·환경 등)을 거쳐 건축계획을 확정하고 신속히 사업 추진될 예정이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목동14단지는 목동지구 내 신속통합기획자문사업 방식의 첫 사례이자 목동지구 내 규모가 가장 큰 단지로 해당 단지뿐 아니라 주변 지역의 주거환경 또한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