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성주군 수륜면에서 버스와 5t트럭 추돌사고가 발생해 버스 승객 등 3명이 다쳤다.
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11분쯤 성주시 수륜면에서 버스가 5t트럭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은 구조인력 20명 등을 보내 버스 탑승객 2명 등 3명을 구조해 1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성주소방서[사진=뉴스핌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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