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15일 LG(003550)에 대해 '조용히 올라오는 AI 사업부'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4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8.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LG(003550)에 대해 '(연결) 1Q23 매출액은 1.65조 원(YoY -7.6%), 영업이익은 5,049억 원(YoY -39%), 지배주주 순이익은 4,532억 원(YoY -66%)을 기록.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큰 폭으로 하회.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감소는 관계사인 LG전자, LG화학, LG생활건강 관련 지분법 손익 감소에 기인. 그룹 내 AI 사업을 담당하는 LG경영개발원은 AI 용역 증가 등으로 매출액은 537억 원(YoY +32.1%), 영업이익은 42억 원(YoY +228%)를 기록. 동사 특유의 안정적 재무구조와 LG AI 엑사원 사업의 잠재력이 주목 받을 가능성에 주목. 2020년 각 계열사에 흩어져 있던 AI 개발 역량을 한곳에 모은 'LG AI 연구원'을 설립했고, 오는 7월 중 전문가 AI를 발표할 예정. 관련 수치는 계열사인 LG경영개발원 실적을 통해 추적할 수 있을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상속 분쟁 이슈로 주가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으나, 경영권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극히 제한적으로 판단. '라고 밝혔다.
◆ LG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40,000원 -> 140,000원(0.0%)
유안타증권 최남곤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40,000원은 2022년 11월 11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40,000원과 동일하다.
◆ LG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16,000원, 유안타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4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16,000원 대비 20.7% 높으며, 유안타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하나증권의 125,000원 보다도 12.0%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LG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16,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16,60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LG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LG(003550)에 대해 '(연결) 1Q23 매출액은 1.65조 원(YoY -7.6%), 영업이익은 5,049억 원(YoY -39%), 지배주주 순이익은 4,532억 원(YoY -66%)을 기록.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큰 폭으로 하회.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감소는 관계사인 LG전자, LG화학, LG생활건강 관련 지분법 손익 감소에 기인. 그룹 내 AI 사업을 담당하는 LG경영개발원은 AI 용역 증가 등으로 매출액은 537억 원(YoY +32.1%), 영업이익은 42억 원(YoY +228%)를 기록. 동사 특유의 안정적 재무구조와 LG AI 엑사원 사업의 잠재력이 주목 받을 가능성에 주목. 2020년 각 계열사에 흩어져 있던 AI 개발 역량을 한곳에 모은 'LG AI 연구원'을 설립했고, 오는 7월 중 전문가 AI를 발표할 예정. 관련 수치는 계열사인 LG경영개발원 실적을 통해 추적할 수 있을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상속 분쟁 이슈로 주가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으나, 경영권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극히 제한적으로 판단. '라고 밝혔다.
◆ LG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40,000원 -> 140,000원(0.0%)
유안타증권 최남곤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40,000원은 2022년 11월 11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40,000원과 동일하다.
◆ LG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16,000원, 유안타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4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16,000원 대비 20.7% 높으며, 유안타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하나증권의 125,000원 보다도 12.0% 높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LG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16,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16,60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LG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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