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사건·사고

檢 '더불어민주당 전대 돈봉투 의혹' 윤관석 의원 등 대거 출국금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윤관석·이성만 의원·강래구 위원 등 9명 대상
24일 귀국예정 송영길 전 대표 수사 진행 예정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 등을 포함해 대거 출국금지 조치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성만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강래구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 등 9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들이 증거인멸이나 말맞추기를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이들을 조만간 소환해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검찰의 이번 조치는 앞서 강씨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가 기각되면서 사건 수사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란 우려를 불식시키고 수사에 속도를 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의 핵심 인물인 강래구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3.04.21 mironj19@newspim.com

앞서 검찰은 지난 19일 강씨를 소환해 조사한 뒤 그날 저녁 정당법 위반 등의 혐의로 강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하지만 서울중앙지법 윤재남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21일 "현 단계에서 피의자를 구속하는 것은 피의자의 방어권을 지나치게 제한하는 측면이 있다고 보인다"며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강씨는 2021년 3~5월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등 당직자와 공모해 당 대표 선거에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당선시킬 목적으로 합계 9400만원을 살포하는 등 선거운동 관계자·선거인 등에게 금품 제공을 지시·권유하고,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또 윤 의원은 전당대회 과정에서 살포된 9400만원 상당의 자금을 강씨등을 통해 조달한 뒤 의원들에게 나눠준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검찰은 오는 24일 프랑스 파리에서 귀국 예정인 송 전 대표에 대한 조사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송 전 대표는 22일 오후 11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러모로 아쉬움이 크지만 워낙 논란이 되고 있어서 즉시 귀국하겠다"며 "23일 저녁 8시 비행기로 (프랑스에서) 출국해 24일 오후 3시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해 바로 당당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검찰이 소환도 하지 않는데 귀국해야 하는지 고민도 했다"며 "그러나 이 사건이 주요 쟁점이 되고 연일 언론에 보도돼 이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제가 이곳에 더 머물러선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krawj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