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IBK기업은행 자회사인 IBK캐피탈은 소아암 어린이를 돕는 복지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저소득 가정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치료비 지원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IBK캐피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아암 환우 치료비를 지원한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다.
한편 IBK기업은행은 IBK캐피탈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IBK캐피탈은 올해 장애인과 불우아동, 독거노인, 미혼모,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등 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IBK캐피탈이 4월17일 소아암 어린이를 돕는 복지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저소득 가정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치료비 지원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 (왼쪽 함석호 IBK캐피탈 대표와 오른쪽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 [사진=IBK캐피탈] 2023.04.18 a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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