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중기중앙회-산업안전상생재단, '2024 산업안전상생 컨퍼런스'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산업안전상생재단과 공동으로 28일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2024 산업안전상생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왼쪽 6번째부터) 안경덕 산업안전상생재단 이사장 /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컨퍼런스는 안전보건관리 우수기업과 공로자를 시상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와 산업안전상생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 현대차그룹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안경덕 산업안전상생재단 이사장, 정상빈 현대자동차 부사장, 백헌기 대한산업보건협회 회장, 임무송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 등이 참석하여 행사를 축하했다.

컨퍼런스 1부에서는 안전보건 관리가 우수한 중소기업과 산업안전·보건 분야 공로자에 대한 제2회 대한민국 안심일터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제2회 대한민국 안심일터 대상 기업 부문에서는 ▲위트(고용노동부 장관상) ▲남양금속(중소기업중앙회장상) ▲대성파인텍(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 ▲GSB솔루션(산업안전상생재단 이사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기업인 위트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근로자 참여를 활성화해 전사적인 안전보건활동을 통해 5년 연속 무재해를 달성했다. 남양금속은 외국인 관리감독자 양성 및 안전보건 교육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관리를 특히 강화했다.

대성파인텍은 대표이사가 일일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을 일상화하였고, GSB솔루션은 부서별로 "싱싱팀"을 운영해 사업장 내외 환경미화 활동을 실시하고 정기적인 근로자 포상을 통해 근로자의 참여율을 높이는 성과를 냈다.

또한, 기업 특별상의 경우 산업안전상생재단 지원사업에 참여한 사업장 중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행 수준이 높고 우수한 성과를 나타낸 사업장으로 4개 부문에 각각 ▲아이엠아이테크(안전디자인 부문) ▲씨엠텍(안전문화 부문) ▲동아플레이팅(안전교육 부문) ▲신신이앤씨(위험성평가 부문)가 수상했다.

개인 공로상 부문에서는 ▲단일시스켐 김우영 부장(고용노동부 장관상) ▲GSB솔루션 손민재 과장(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이 수상했다.

수상자인 김우영 단일시스켐 부장은 안전보건관리책임자로서 위험성평가 조직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전체 근로자 참여를 통해 내실 있는 위험성평가를 실시했다. 안전보건관리 IT플랫폼을 타 지점까지 확대도입하여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행수준을 높였다.

손민재 GSB솔루션 과장은 안전보건관리자로서 ISO45001,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등 작동성있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근골격계 질환의 우려가 있는 작업에 대해 자체설비를 제작해 적용하는 등 현장 개선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했다.

컨퍼런스 2부에서는 중소기업 산재예방 정부정책 소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특강과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고광재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 본부장이 중소기업 산재예방 정부정책 방향 및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서용윤 동국대학교 산업시스템공학과 교수가 '현장이해부터 시작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서 대한민국 안심일터 대상 수상기업인 ▲위트 ▲신신이엔씨 ▲단일시스켐이 안전보건관리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정윤모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아직 중소기업의 안전한 일터 구축을 위해서는 해야 할 일이 많다"라며 "중대재해처벌법 준수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중소기업 현장의 호소를 반영해 예방 중심의 산업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경덕 산업안전상생재단 이사장은 "산업안전은 특정기업이나 부서만의 책임이 아닌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할 공동의 과제"라며 "재단은 중소기업의 현실적인 여건과 니즈를 반영해 그간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안전보건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yuni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