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원로가수 고(故) 현미 영결식에서 동료들이 조가를 부르고 있다. 이날 영결식에서는 코미디언 이용식이 사회를 맡았으며, 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이 조사를 낭독했다. 또한 가수 박상민과 알리가 추도사로 고인을 애도했다. 2023.04.11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원로가수 고(故) 현미 영결식에서 동료들이 조가를 부르고 있다. 이날 영결식에서는 코미디언 이용식이 사회를 맡았으며, 이자연 대한가수협회장이 조사를 낭독했다. 또한 가수 박상민과 알리가 추도사로 고인을 애도했다. 2023.04.11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