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미래에셋증권에서 11일 DGB금융지주(139130)에 대해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라며 투자의견 'BUY(신규)'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8,4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2.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DGB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증권에서 DGB금융지주(139130)에 대해 '1Q23 순이익 1,434억원(-12% YoY, +1,872% QoQ)로 컨센서스 9% 하회 전망. 1) 업계 내 가장 높은 배당수익률(23년 11.2%), 2) 지방은행 중 가장 명확한 주주환원 정책, 3) 대출 포트폴리오 믹스 조정(개인 담보대출 비중의 점진적 확대)을 통한 건전성 개선 노력, 4) 비용효율성 개선 여지가 가장 높다는 점 등을 고려해 매수 추천. 다만, 3Q-4Q22 연이어 어닝쇼크를 낸 만큼, 안정적 이익 창출력을 확인할 필요 있음
'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에서 '23년 연간 배당금 780원, 배당성향 28.1%, 배당수익률 11.2% 예상. 22년말 CET1 비율 11.25%로 자본보완구간에 있음. 3년내 12%에 이른다는 가정하에 배당성향은 27.4%에서 매년 1%p씩 점차 확대되어 25년에 30%에 이를 것
'라고 밝혔다.
◆ DGB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8,4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미래에셋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8,400원을 제시했다.
◆ DGB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9,600원, 미래에셋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미래에셋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8,4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9,600원 대비 -12.5% 낮으며, 미래에셋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한국투자증권의 9,000원 보다도 -6.7% 낮다. 이는 미래에셋증권이 DGB금융지주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9,6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1,446원 대비 -16.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DGB금융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DGB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증권에서 DGB금융지주(139130)에 대해 '1Q23 순이익 1,434억원(-12% YoY, +1,872% QoQ)로 컨센서스 9% 하회 전망. 1) 업계 내 가장 높은 배당수익률(23년 11.2%), 2) 지방은행 중 가장 명확한 주주환원 정책, 3) 대출 포트폴리오 믹스 조정(개인 담보대출 비중의 점진적 확대)을 통한 건전성 개선 노력, 4) 비용효율성 개선 여지가 가장 높다는 점 등을 고려해 매수 추천. 다만, 3Q-4Q22 연이어 어닝쇼크를 낸 만큼, 안정적 이익 창출력을 확인할 필요 있음
'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에서 '23년 연간 배당금 780원, 배당성향 28.1%, 배당수익률 11.2% 예상. 22년말 CET1 비율 11.25%로 자본보완구간에 있음. 3년내 12%에 이른다는 가정하에 배당성향은 27.4%에서 매년 1%p씩 점차 확대되어 25년에 30%에 이를 것
'라고 밝혔다.
◆ DGB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8,4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미래에셋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8,400원을 제시했다.
◆ DGB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9,600원, 미래에셋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미래에셋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8,4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9,600원 대비 -12.5% 낮으며, 미래에셋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한국투자증권의 9,000원 보다도 -6.7% 낮다. 이는 미래에셋증권이 DGB금융지주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9,6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1,446원 대비 -16.1%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DGB금융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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