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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이슈] 화우, 업계 최초 'ESG경영' 컨설팅 플랫폼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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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법무법인(유) 화우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집단·컨설팅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화우 ESG센터에서 출시하는 이번 플랫폼은 ESG경영을 실천하고자 하는 기업이 화우에서 자체 개발한 진단평가 및 통합 법률 실사 등을 통해 분야별 ESG등급과 준비 수준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국내 로펌 업계 최초로 도입됐다.

화우 ESG센터 [사진제공=화우]

최근 ESG가 경영계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ESG경영에 동참하기 위해 객관적인 ESG 경영수준을 확인하려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현재 공공 및 민간에서 이뤄지고 있는 진단·컨설팅은 대부분 자기진단 방식으로 이뤄져 객관성이 확보되기 어렵고 평가기준도 모호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화우는 ESG경영을 실천하고자 하는 기업이 합리적인 비용에 국내 최고 수준 전문가의 진단·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전문 플랫폼을 도입하기로 했다.

화우 ESG 진단평가는 총 300여개 이상의 문항이 촘촘하게 구성되어 기업이 직접 ESG 영역별 관리 수준을 파악할 수 있으며, 화우 전문가들이 평가결과와 제출 자료를 심층 검토해 기업의 ESG 경영 현황과 개선사항에 대해 컨설팅을 제공한다.

화우 ESG센터는 ESG경영체계, 전략 수립을 비롯해 국내외 ESG공시 규제 대응, ESG자금 조달, 온실가스배출권거래제,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공급망실사법 등 ESG 관련 규제와 소송 리스크, 이사회 구성, 환경 분쟁 등 ESG 법률 이슈의 자문과 법률 대리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jeongwon10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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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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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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