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홈플러스가 ‘갓생(GOD+인생, 부지런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삶)’이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이른바 ‘갓생살기’를 원하는 MZ세대 주축으로한 건강 먹거리 열풍에 힘입어 기존 제품보다 칼로리를 낮추거나 건강에 도움이 되는 먹거리 품목 매출이 전년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모델들이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이달 출시한 ‘요즘 그릭요거트’ 3종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2023.03.07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