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전망치 하회한 네오위즈, 지난해 영업이익 226억 원...전년비 6% 늘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네오위즈가 지난해 실적으로 전망치를 하회한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14일 네오위즈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2022년 연간 실적으로 매출 2946억 원, 영업이익 226억 원, 당기순이익 16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6% 늘고, 당기순이익은 71% 줄어든 수치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네오위즈의 2022년 연간 실적 컨센서스(증권가 전망치 평균)로 매출 2953억 원, 영업이익 235억 원, 당기순이익 423억 원을 제시했었다.

네오위즈 로고. [사진=네오위즈]

2022년 4분기 실적으로는 매출 728억 원(전년 동기 대비 3% 감소), 영업이익 3억 원(전년 동기 대비 94% 감소), 당기순손실 251억 원(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을 기록했다.

지난해 부문별 매출은 PC·콘솔 게임 부문은 1264억 원을 기록해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모바일 게임 부문은 전년 대비 9% 증가한 1433억 원을 기록했으며, 기타매출은 248억 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534% 성장했다.

네오위즈 측은 "지난해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3500만 건을 돌파한 고양이와 스프가 한국 게임 최초 넷플릭스 입점, 3분기에는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등 모바일 게임 매출을 견인했고, 웹보드 게임이 규제 완화 효과에 힘입어 안정적인 매출을 보여줬다"며 "한국 인디게임 최초로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달성한 스컬(Skul), 온라인 1인칭 슈팅게임 아바(A.V.A)와 리듬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가 각각 스팀과 엑스박스 및 게임패스에 출시되면서 매출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네오위즈는 올해 9종의 신작 게임을 출시해 지직재산권(IP) 강화를 통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먼저 네오위즈는 기대작으로 떠오른 'P의 거짓'을 올해 여름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P의 거짓은 모든 챕터의 1차 개발을 마무리하고, 막바지 작업이 진행 중이다.

네오위즈는 상반기 내 글로벌 이용자 대상 FGT(Focus Group Test)를 진행하고, 정식 출시 전까지 신규 영상 공개 및 게임쇼 참가 등 이용자들과 접점을 늘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네오위즈는 P의 거짓 외 고양이와 스프 IP를 활용한 차기작과 감성적인 아트를 활용한 퍼즐, 소셜네트워크게임,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브라운더스트'를 계승한 '브라운더스트2(BrownDust2)'를 공개하고, 서브컬쳐 게임 시장에서 글로벌 팬덤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네오위즈는 웹3 시장 진출을 통한 신사업에도 집중한다. 현재 네오위즈는 웹3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인텔라 X' 개발을 마무리하는 단계로 글로벌 굴지의 블록체인 전문 기업을 포함한 30여개 투자사 및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네오위즈는 인텔라 X를 통해 누구나 웹3 시장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물론 탈중앙화거래소(DEX),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런치패드, NFT 거래소, 웹3 모바일 지갑 '인텔라 X 월렛(IX Wallet)' 등의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피 종가 사상 첫 5000 돌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으로 하락 출발했던 증시는 장중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피 5000·코스닥 1000선이 동시에 돌파된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1%대 강세를 보이며 '천스닥' 굳히기에 나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96억원, 2650억원 사들였으며 개인이 1조661억원 팔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에 출발해 장중 한때 4890.72까지 밀리며 4900선이 붕괴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 발언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2026.01.27 leehs@newspim.com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이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4.87% 급등하며 16만원선에 근접했고, SK하이닉스는 8.70% 상승 마감하며 80만닉스에 성공했다. 관세 우려로 장 초반 부진했던 자동차 종목도 낙폭을 줄였다. 현대차는 장중 4%대 하락 출발했으나 0.81% 하락한 채 약보합 마감했고, 기아도 1%대 하락에 그치며 약세가 제한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며칠간 조정을 거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최근 그린란드 사태 등을 감안하면 시장은 실제 관세 부과보다는 압박성 발언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반도체와 자동차주가 일제히 반등했고, 장중 코스닥도 1% 넘게 오르며 지수의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 이후 코스피는 장중 1% 넘게 하락하며 4900선을 하회했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트럼프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에 익숙해진 모습"이라며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전력기기, 원자력 등 실적 모멘텀이 있는 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은 '2026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코스피 5000 달성 배경으로 "상법 개정과 불공정거래 규제 강화, 공시 제도 개선 등 제도 변화 기대가 시장의 긍정적 인식을 형성한 가운데 반도체·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8.18포인트(1.71%) 상승한 1082.59에 마감했다. 기관이 1조6679억원 사들였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3414억원, 2299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0.94% 하락한 1054.19로 출발했으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며 매수폭을 확대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 마감했다. 알테오젠(0.49%), 에코프로비엠(2.15%), 에코프로(6.30%), 에이비엘바이오(1.04%), 삼천당제약(6.39%), HLB(5.07%), 코오롱티슈진(4.69%), 펩트론(2.50%), 리가켐바이오(3.93%) 등이 모두 상승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4.27%) 하락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지난해 4월 저점 대비 코스피 상승률에 비해 부진한 상승률을 기록했었다"며 "코스피 대형주 쏠림이 완화되면서 코스닥 소외를 주도한 바이오, 2차전지 등 중소형주로 수급이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6원 오른 1446.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1-27 16:02
사진
트럼프, 한국산 車 상호관세 다시 25%로 [인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 지연을 이유로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인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7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다. 2026.01.27 ryuchan0925@newspim.com   2026-01-27 13: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