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한 달간 판매
[서울=뉴스핌] 강정아 기자 = DB저축은행은 강남금융센터(선릉) 창구에서 가입할 수 있는 1년 만기 4.8%(세전) 특판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판 정기예금은 신규 가입 고객 대상으로 총 300억 한도로 2월 말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DB저축은행은 6일 기존 삼성지점을 선릉역 근처 메트라이프 빌딩으로 이전해 강남금융센터(선릉)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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