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해외교환 장학생 교류 프로그램 지원
[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최근 서울 중구 을지로 미래에셋 센터원 사옥에서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2023.02.02 ymh7536@newspim.com |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은 정보의 나눔 취지로 세계 각국에 파견된 해외교환 장학생들이 파견국가와 파견학교의 다양한 이야기를 취재하는 기자단 활동이다.
2014년부터 시작된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은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의 대표적인 장학생 교류활동으로 지금까지 총 245명이 장학생 특파원이 재단과 함께 했다.
이번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은 최근에 선발된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 대상 모집공고를 통해 총30명의 특파원을 선발했다. 선발된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은 2023년 봄학기, 약 6개월간 파견국가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의 다양한 취재 활동은 재단 홈페이지와 SNS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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