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30일 오후 '강제징용 배상' 관련 한일 국장급 협의를 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 도착하고 있다. 2023.01.30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1월30일 14:42
최종수정 : 2023년01월30일 14:43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30일 오후 '강제징용 배상' 관련 한일 국장급 협의를 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 도착하고 있다. 2023.01.30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