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예산군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돼지 50마리가 폐사했다.
21일 충남소방본부는 전날 오전 7시 48분쯤 예산군 오가면 내량리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소방 119로고[사진=뉴스핌DB] 2022.04.08 obliviate12@newspim.com |
화재로 파이프조 패널지붕 14동 중 1개동 15㎡이 소실되고 돼지 50마리가 폐사했다.
화재는 전기 요인으로 추정되며 63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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