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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대전청사에 IT센터 개소…국가관세망 운영 기능 총집결

기사입력 : 2023년01월12일 14:28

최종수정 : 2023년01월12일 14:28

윤태식 청장 "국가관세망의 컨트롤타워 역할 기대"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국가관세망 운영 기능을 총집결한 IT센터가 문을 열었다. 

관세청은 국가관세망(UNI-PASS) 컨트롤타워인 '관세청 IT센터'를 정부대전청사에 구축하고 12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윤태식 관세청장이 12일 오전 정부대전청사 별관에서 개최된 관세청 IT센터 개소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관세청] 2023.01.12 jsh@newspim.com

국가관세망은 수출입·징수·환급·화물관리 등 40개 업무시스템으로 구성된 전자통관 물류 플랫폼이다. 연간 1조 달러 규모의 수출입 물동량과 15억 건의 전자문서를 처리한다. 

관세청은 국가관세망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운영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상시 장애예방 조치를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장애 발생시 신속 복구가 가능한 장애대응체계도 갖추고 있다.

새롭게 문을 연 IT센터는 국가관세망 운영에 필요한 모든 기능 (모니터링, 예방, 장애대응 등)이 총집결됐다. 운영직원 300명이 유기적으로 협조하며 근무하게 된다. 

윤태식 관세청장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가운데, 우리 경제의 근간인 수출입 물류를 빠르고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국가관세망을 365일 24시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매우 긴요하다"며 "오늘 개소하는 IT 센터는 우리나라 수출입 물류의 심장 기능을 수행하는 국가관세망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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